photo by ddongs.



레몬치즈케익 한조각
그 옆 포크하나
그리고 한잔의 아이스커피
여전히 혼자가 익숙하다

너를 내 가슴에 받아들인다는 것
결코 쉽게 결정할일이 아니다
네가 어리지 않고 내가 어리지 않으니...



난 내가 어렵다.
난 내가 두렵다.
난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.
단지 난... 내가 좋고 네가 좋으면 좋겠다.
뭐든 그러하듯 서풀리 결단 짓기는 싫다.
확고한 신념이 가슴을 속에서 올라올때.
그때까지만.. 그때까지만.. 기다려라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