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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야영화의 재미.
Diary |
2008/11/09 19: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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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곳 옆에 100미터 정도에 프리머스 극장이 있다.
그래서 그런지, 심심하거나 할때 종종 혼자서 들려서 영화를 보곤 하는데..
최근에는 심야영화에 빠졌다.
신림 프리머스 지점의 심야영화의 재미란.
단연 영화를 볼때 나 혼자란 점이다.
주로 난 F열 7번, 그러니까 좀 앞쪽에 정 중앙이라는거..
보통 앞에서 영화보는걸 꺼려하기때문에.. 그 자리를 주로 애용한다.
사실 영화관이 작아서 스크린 역시 작다. 그래서 앞쪽에 앉아도 무방하다.
그리고 사람이 없다보니까 아무자리나 앉아서 봐도 상관이 없다 -_ -;
오늘은 커플 한쌍이 007영화를 보러 왔던데..
음.. '볼땐 좀 조용히 보세요' 라고 말하고 싶었다. ㅋㅋ
나도 같이 보는 사람이라구요~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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